당분간 해군 참모차장이 직무대리 수행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의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준 뒤 기념 촬영하는 모습. ⓒ뉴시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이 제기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13일 직무 배제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 배제했다"며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을 지난해 9월 해군참모총장에 임명했다.

    해군참모총장 직무대리는 당분간 해군 참모차장이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