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하야타에 2-3으로 무릎장우진도 히로토에 2-3 석패
  • ▲ 한국 탁구가 2026 ITTF-ATTU 아시안컵에서 일본의 벽에 막혔다.ⓒITTF 제공
    ▲ 한국 탁구가 2026 ITTF-ATTU 아시안컵에서 일본의 벽에 막혔다.ⓒITTF 제공
    한국 탁구가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일본의 벽에 막혔다. 여자 에이스 신유빈과 기대주 김나영, 남자 간판 장우진이 같은 날 한일전에서 모두 패배했다.

    신유빈은 5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풀게임 대결 끝에 2-3(9-11 1-11 11-8 11-9 3-11)으로 무릎을 꿇었다.

    1차전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를 3-1로 꺾은 신유빈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여자 단식에 함께 나선 김나영은 예선 6조 2차전에서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에게 1-3(11-9 6-11 5-11 7-11)으로 역전패, 1승 1패를 기록했다.

    남자 단식에 출전한 장우진 역시 일본의 히로토 시노즈카에게 2-3(13-11 5-11 9-11 11-7 8-11)으로 역전패해 2전 전패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중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부 세계 랭킹 1위 왕추친과 쑨잉사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출전시킨 가운데 부상을 털고 복귀한 쑨잉사는 2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