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토론토 구단이 폰세 영입 공식 발표
-
- ▲ 폰세가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을 확정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 제공
2025시즌 KBO리그를 지배했던 한화 이글스의 '절대 에이스' 코디 폰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을 확정했다.토론토 구단은 12일(한국시간) 폰세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토론토는 "KBO MVP가 토론토로 온다. 우린 KBO리그 MVP와 최동원상을 수상한 폰세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2025시즌을 앞두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폰세는 정규시즌 29경기서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다.평균자책점, 다승, 승률(0.944), 탈삼진 부문 1위를 싹쓸이하며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을 달성했고,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과 개막 후 17연승이라는 신기록을 남겼다. 만장일치로 최동원상을 받았고, KBO MVP도 거머쥐었다.폰세는 KBO리고 출신 외국인 선수 중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MLS로 복귀했다. 미국의 AP통신은 12일 "폰세가 토론토와 3000만 달러(442억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2025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팀인 토론토는 폰세와 딜러 시즌, 케빈 고즈먼, 트레이 예새비치, 셰인 비버, 호세 베리오스 등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