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F조 1위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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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가 스웨덴을 5-1로 대파했다. 각포와 브로베이가 각각 멀티골을 작렬했다.ⓒ연합뉴스 제공
네덜란드가 일본과 비긴 '화풀이'를 스웨덴에 했다.네덜란드는 21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2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5골 폭죽을 터뜨리며 5-1 대승을 거뒀다.1차전에서 일본과 2-2로 비겨 자존심을 구긴 네덜란드는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앞세워 스웨덴을 잡았다. 1승 1무를 기록한 네덜란드는 F조 1위로 올라섰다. 반면 1승 1패에 그친 스웨덴은 조 2위로 내려앉았다.네덜란드는 도니얼 말런-브라이언 브로베이-코디 각포 스리톱으로 나섰다. 스웨덴은 알렉산더 이삭과 빅토르 요케레스 투톱으로 맞섰다.네덜란드 스리톱의 힘이 더욱 강했다. 전반 5분 네덜란드는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각포의 도움을 받은 브로베이가 골을 터뜨렸다.네덜란드는 멈추지 않았고 브로베이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전반 17분 덴젤 덤프리스의 도움을 받아 멀티골을 완성했다.2-0으로 전반을 마친 네덜란드. 여전히 배가 고팠다. 후반 2분 덤프리스의 어시스트를 각포가 골로 연결시켰고, 후반 9분 각포는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완성했다. 브로베이와 각포가 모두 멀티골에 성공했다.4-0으로 앞선 네덜란드는 후반 14분 스웨덴 안토니 엘랑가에 1골을 내줬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44분 서머빌이 스웨덴의 자존심을 뭉개는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네덜란드는 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