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번째이자 통산 6번째 수상
  • ▲ 10월 3연승으로 승률 100%를 기록한 황선홍 대전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10월 3연승으로 승률 100%를 기록한 황선홍 대전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2025시즌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황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0월 한달 3연승을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그 결과 대전은 10월에만 승점 9점을 얻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2 전 구단을 통틀어 유일한 전승이며 최고 승률(100%)이다.

    대전은 10월 첫 경기인 3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3-1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33라운드 제주SK전에서 3-1, 34라운드 포항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0월에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특히 대전은 세 경기에서 8골 2실점으로 뛰어난 공수 균형까지 자랑했다.

    대전의 10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황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황 감독은 시즌 두 번째 수상이자, 지난 2014년 4월 첫 수상 이후 여섯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차지하게 됐다. 이는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황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