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세인트루이스전 멀티골 폭발4경기 연속골이자 8경기 8골MLS "손흥민, 뜨거운 시즌 이어가"
  • ▲ MLS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4번째 MLS 베스트 11에 선정됐다.ⓒMLS 제공
    ▲ MLS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이 4번째 MLS 베스트 11에 선정됐다.ⓒMLS 제공
    손흥민이 손흥민했고,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을 달성한 LA FC 손흥민이 매치데이 37 '베스트 11'에 뽑혔다.

    MLS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매치데이 37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공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서 손흥민은 스리톱 라인의 한 자리를 장식했다.

    손흥민은 지난 28일 세인트루이스와 2025 MLS 정규리그 원정에서 시즌 7, 8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4경기 연속골에 성공했고, LA는 3-0 완승으로 4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8월 MLS 데뷔 이후 통산 4번째 '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에 대해 "LA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멀티 골을 터트리며 MLS 데뷔 시즌에 뜨거운 활약을 이어갔다. LA가 3-0으로 승리한 세인트루이스전 득점으로 손흥민은 MLS 데뷔 이후 8경기 동안 8골을 넣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