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오후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한 인공서핑파크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 시흥=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