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26일 오후 경기 시흥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2025년 여름이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했다. 6월부터 8월까지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고 폭염 일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시흥=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