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를 비판하는 시민들이 11일 오후 안국역 인근에 모여 검은색 복장을 입고 헌재 상여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진행 예정이던 '헌법재판소 국가 장례식 발인' 집회는 윤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퇴거로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 사망을 알리는 상여를 들고 행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