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청소년연대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요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전국 청소년 선관위 규탄대회 갖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선관위의 부정부패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