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린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2025년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일환으로 열린 이날 훈련에는 수리온 6대가 동원되고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다. 10일 0시부터 20일까지 올해 전반기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을 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