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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전국 주요 대학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동참하는 가운데 10대 청소년인 중고교생들도 동참한 것이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함께 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대통령 불법 체포 등을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반국가 세력이야말로 내란 세력"이라고 규정하고 "수사권도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영장 쇼핑과 공문서 위조까지 하며 윤 대통령을 체포한 것은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며 내란행위"라고 질타했다. 이들은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패와 부정선거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대규모 채용 비리를 저지르고도 가족 회사라는 망언을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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