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지수 및 근원지수 상승률, 전문가 전망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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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슈퍼마켓.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미국 상무부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전월보다는 0.3% 올랐다.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6%, 전월대비 0.3%였다.이날 발표된 대표지수 및 근원지수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