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문 전 영화진흥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리버티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리버티 국제영화제'는 자유와 인권을 소재로하는 전세계 영화인들의 축제다. 올해는 153편의 세계 영화가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