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5회 공연 확정…12월 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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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2차 포스터.ⓒ파크컴퍼니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가 추가 5회 공연을 확정했다.이순재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일부 회차가 취소됐지만 작품에 대한 호평은 계속됐으며, "그래도 공연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라는 작품 속 대사처럼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함께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데이브 핸슨의 대표작으로,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오마주한 희극이다. '고도를 기다리며' 주인공의 대역 배우들이 공연장의 분장실에서 한없이 기다리는 모습을 통해 삶과 예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에스터' 역의 곽동연은 폭발하는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연기 차력쇼를 펼친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밸' 역의 박정복은 작품과 캐릭터의 본질을 적재적소에 고루 펼쳐내는 관록을 보여준다. 무대 조감독 '로라' 역의 정재원은 MZ세대 사회 초년생을 리얼하게 연기해 공감을 자아낸다.새로 공개된 포스터는 '기다림'이라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작품이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포스터 속 박정복·곽동연의 진중한 모습은 무대 위에서 이어질 강렬한 감정의 순간들을 예고한다.'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12월 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6일과 20일 커튼콜 데이를 진행하며, 13일에는 오경택 연출과 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