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우리육군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처리작업을 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테러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자 기획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52사단, 수도방위사령부, 송파구, 지역경찰서·소방서 등 총 34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