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이주영 전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를, 비례 후보 2번에 천하람 변호사를, 3번에 문지숙 차의과학대학교 바이오공학과교수를 각각 배치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