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 선수단과 유영상 SKT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SKT 본사에서 열린 'T1 롤드컵 우승 축하 행사'에서 선수들의 선전과 다섯 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현수막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SKT T1의 통산 4회, 7년만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정균 감독과 T1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오너 문현준' '제우스 최우제' 선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