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중학교 앞에서 영화 '서울의봄' 단체관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영화는 영화일 뿐 더이상 속지말자!' '역사왜곡 영화에 학생동원 중단하라'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생들의 단체관람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