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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왕과사는남자는 3월 16일 현재 기준 누적 관람객 약 1,360만 1,731명을 기록했다. 역내 네 번째 사극 1,000만 영화로 등극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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