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업무 본 뒤 점심 무렵 목포시 옥암동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발견
  • 전남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 전남도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전남도교육청 고위직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오후 12시11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전남도교육청 부이사관 A씨(57·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출근해 서류에 결재를 하는 등 업무를 본 후 점심 무렵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숨진 A씨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이며 현재까지 이렇다 할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