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후 첫 방한한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과 김승겸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사열하고 있다.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은 제48차 한미 군사위원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및 역내 안보상황을 평가하고,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