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31일 바자 행사 방문…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 기증대통령실 "
-
-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서 재활용 물품 판매부스를 방문, 구입한 옷을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에 전달받고 있다.ⓒ연합뉴스(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1일 적십자 바자 행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선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그간 적십자사는 명예회장인 대통령의 부인을 적십자 바자 행사, 사랑의 선물 제작 등 행사에 초대해왔다.대통령실은 "김 여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대통령실은 "김 여사는 바자 행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적십자 바자 개최를 축하한 뒤 여러 바자 부스를 둘러봤다"며 "특히 주한 외교대사 부인들이 세계 각국의 민예품·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와 재활용품 판매 부스를 방문해 바자 물품을 살펴보고 구매했다"고 소개했다.김 여사는 또 바자 행사 방문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을 기증했다.한편, 1984년 시작한 바자는 대한적십자사 수요봉사회와 기업들의 사회공헌으로 마련된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수익금과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