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주영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베로니카 비어드' 단독 매장 오픈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레디투웨어 브랜드인 베로니카 비어드가 한섬과 손 잡고 세 번째 단독 매장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오픈했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밀러 디키 재킷, 코트 등 아우터 데님과 드레스, 탑, 스커트, 슈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