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 관계사 천화동인 6호의 실소유자로 의심 받고 있는 조우형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