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취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배우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검찰은 김새론에게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4월 5일 판결을 선고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