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등 의원 53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 모임이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강제동원 제3자 변제 해법강행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