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 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대면방식으로 전환한 첫 회의로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전국 법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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