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기한 만료일인 21일 자정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해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출소한 남 변호사는 내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천화동인 1호 소유주 김만배 씨가 출소를 앞두고 있다. (경기 의왕=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