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의장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북한자유주간행사' 개막식에서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김 전 지사는 2005년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동료의원 28명의 서명을 받아 한국에서 최초 북한인권법을 발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