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농구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18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 등 11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총 23개 종목에 8,000명의 시민이 참가한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