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된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8일 오후 서울역을 찾아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비대면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대위 설치와 정 부위장을 새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주호영 전 비대위원장의 직무정지 결정이 난 후 13일 만에 '정진석 비대위'가 새롭게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