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권에서 벗어난 6일 오후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서울시는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 14개 임시선별검사소를 오후 1시부터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