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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서울사회복지대회'는 서울시가 이웃사랑 실천으로 사회의 본보기가 되는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매년 △복지자원봉사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에 걸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 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 씩) 등 10명을 선정하는 봉사활동 시상식이다. 19년 간 총 190명(단체)에게 시상했다.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지속과 경기 침체 등으로 민생이 어려운 시기에도 취약계층 시민을 위한 끊임없는 지원을 해준 수상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복지특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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