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적 아트페어 주관사인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막하는 '프리즈 서울'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과 함께 이날 개막했다. 3일부터 일반관람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