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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크클클' 라포엠 카운터테너 최성훈…"간절한 그리움 노래"

입력 2022-08-29 08:33 수정 2022-08-29 08:34

▲ '2022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최성훈 공연 포스터.ⓒ크레디아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간절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이하 '크클클')의 9월 공연이 '연모'라는 주제로 14일 오전 11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최성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파리국립음악원, 프랑스 베르사유 바로크 음악센터, 스위스 제네바 국립고등음악원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2020년 JTBC '팬텀싱어 3' 최종 우승팀 라포엠의 멤버로, 전 시즌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로서 결승 진출과 우승을 하며 주목받았다.

'크클클'에서는 최성훈이 전공한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가곡, 한국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애절한 마음, 연모'라는 주제로 엮어 들려준다. 이날 쳄발리스트 김희정, 피아니스트 정태양, 리코디스트 최세나가 함께한다.

공연에서는 헨델의 오페라 '로렐린다' 중 '어디에 있나요, 내 사랑'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비발디 오페라 '광란의 오를란도' 중 '오직 당신만이 달콤한 나의 사랑', 가요 '개여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최성훈은 "그리워하고 애타고 먹먹한 연모라는 다양한 감정의 농도를 잘 맞춰서 들려드리려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크레디아 클래식 클럽 2022' 시리즈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해설이 더해진 마티네 공연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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