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왼쪽부터), 박진 외교부장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임채정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