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공군 조종사들이 24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쌍매훈련 임무와 관련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쌍매훈련'은 양국 전투조종사들의 연합 공중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1997년부터 실시해 온 연합훈련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