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서울에 50만 가구를 비롯해 전국에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17일 오후 서울도심에 위치한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무단 출입 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6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2027년까지 5년간 주택 공급의 구상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도심에 내 집 마련 기회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