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올해 추석 승차권을 온라인과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예매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17일 오후 승객들이 열차표를 구매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9월 8~12일 운행하는 △KTX △ITX △무궁화호 △새마을 열차로 온라인과 비대면 및 전화 방식으로만 진행한다. 전 국민이 18일까지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