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만 8,384명으로 집계된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가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중대본은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보다 8만 8,384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는 1,953만 5,242명을 기록했다"며 "이번 주 들어 더블링 현상은 둔화하고 있지만, 향후 2~3주 정도 계속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