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전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언론공개회를 찾은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세계문화관에서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박물관 최초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세계적인 메소포타미아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공동 기획해 △사자 벽돌 패널 △관개수로에 관한 점토판 작품을 포함해 60여 점 작품이 마련돼 있다.

    22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