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 회원들이 6일 국회 앞에서 북한인권을 위한 제164차 화요집회를 갖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명예회장,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인지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