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해직 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교조 출신을 포함해 해직교사 5명을 부당하게 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