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고시원 화재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영등포구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60대 남성과 70대 남성 총 2명이 사망했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