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터널 상부 녹지생태축 공원에서 열린 식수행사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올여름 완공 예정인 녹지생태공원은 과거 창경궁과 종묘는 하나의 숲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1932년 일제강점기 율곡로를 만들면서 단절했던 두 공간을 잇는다는 취지로 만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