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첫 40만 명 이상을 넘어선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만741명 발생했다"며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786일만에 처음으로 40만명선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