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문화예술·체육계 스타들이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영석(배우), 김수희(가수), 김재박(야구), 김재엽(유도), 박찬숙(농구), 신충식(배우), 안지영(역도), 이동준(태권도), 이회택(축구), 유심초(가수), 유재두(복싱), 윤태규(가수), 윤철형(배우), 장윤창(배구), 조윤희(프로골퍼), 정욱(배우), 최연숙(수영), 한인수(배우), 허영호(산악인), 홍수환(복싱) 등 이 동참했다. (사진=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