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리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광대:소리꾼'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광대'는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광대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를 하나로 만든 우리의 소리와 장단에 맞춰 민족의 흥과 한을 다뤄낸 영화다. 

    지난해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가 이달 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