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동부병원과 서남병원에서 24시간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 운영 체계를 가동한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2월 10일부터 재택치료 체계를 개편해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일반관리군 관리는 동네 병·의원과 협력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부병원과 서남병원에서는 24시간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를 운영해 치료자의 온콜(On-Call) 상담 운영도 실시한다.